Vertavia 금융 로드맵 · 무료 가이드 · 갱신 2026-10-20
월급은 받는데 안 모일 때,
순서대로 세팅하는 6단계
의지보다 순서가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. 아래 순서대로 한 번만 세팅해두면 매달 고민이 줄어요.
1통장을 역할로 나누기
한 통장에서 다 쓰면 얼마가 남았는지 알기 어려워요. 역할별로 나누면 잔액만 봐도 상태가 보여요.
- 월급·고정지출 통장: 월급이 들어오고 월세·통신비·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곳
- 생활비 통장(카드): 다음 월급날까지 자유롭게 쓰는 돈만
- 비상금 통장: 손대지 않는 돈.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
- 목표 통장: 집·결혼·여행처럼 목표마다 따로
2급여일 전까지 나갈 돈부터 확보하기
월급이 들어오면 다음 월급 전까지 반드시 나갈 돈(고정 지출 + 생활비 + 미리 떼어둘 비정기 지출)을 먼저 확보해요. 예를 들어 실수령 300만 원에서 고정 지출 100만 원, 생활비 80만 원, 비정기 준비 20만 원을 빼면 모을 수 있는 돈은 100만 원이에요.
3비상금은 '이미 모은 돈'을 빼고 채우기
흔히 쓰는 기준은 한 달 필수 지출의 3개월치예요. 위 예시라면 (고정 지출 + 생활비) × 3 = 540만 원. 이미 200만 원이 있다면 부족한 340만 원만 채우면 되고, 매달 100만 원씩이면 4개월 뒤에 다 차요. 다 차면 그다음 달부터 그 돈을 목표로 옮겨요.
41년 동안 '가끔' 나가는 돈을 적고 12로 나누기
돈이 안 모이는 흔한 이유는 매달 나가지 않는 지출이에요. 1년 치를 적고 12로 나눠 매달 떼어두면, 그 달이 와도 저축을 깨지 않아요.
자동차세·보험료 같은 연 1회 결제 60만 원 명절 2번(선물·용돈·교통) 80만 원 경조사(결혼식·장례 등) 60만 원 가족 생일·기념일 40만 원 1년 합계 → 매달 떼어둘 돈 240만 원 → 20만 원 가상 예시예요. 내 항목과 금액으로 바꿔 적어보세요.
5목표를 '언제 필요한지'로 나누기
같은 사람이라도 2년 뒤에 쓸 돈과 30년 뒤에 쓸 돈은 다르게 모아야 해요. 기간이 짧으면 크게 떨어졌을 때 회복할 시간이 없고, 기간이 길면 변동을 견딜 시간이 있어요.
현금 중심
2년 뒤 집 계약금 3,000만 원 — 도달 96% · 나쁜 경우 3,011만 원
30년 뒤 은퇴 자금 3억 원 — 도달 0% · 중간 2억 1,618만 원
혼합
2년 뒤 집 계약금 3,000만 원 — 도달 75% · 나쁜 경우 2,909만 원
30년 뒤 은퇴 자금 3억 원 — 도달 39% · 중간 2억 8,371만 원
주식 중심
2년 뒤 집 계약금 3,000만 원 — 도달 67% · 나쁜 경우 2,732만 원
30년 뒤 은퇴 자금 3억 원 — 도달 62% · 중간 3억 4,406만 원
가상 예시이며 추정이에요(집: 이미 600만 원 + 매달 100만 원, 은퇴: 매달 50만 원, 오늘 돈 기준). 공개 자료로 만든 가정(2026-10-20)에 따른 결과로 실제와 다를 수 있고, 특정 상품을 권하는 내용이 아니에요. ‘나쁜 경우’는 100번 중 하위 10번째 결과예요.
6경조사는 장부로 '받은 기록 → 보낼 돈'을 연결하기
축의금은 받은 걸 적어두는 데서 끝나면 안 돼요. 상대의 행사가 생기면 지난번 받은 금액을 보고 보낼 돈을 정하고, 그 돈을 이번 달 예산에 미리 반영해야 저축이 안 깨져요.
- 지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30만 원 → 결혼식 20만 원 확정 후 10만 원
- 실제로 보낸 뒤 통장은 180만 원이 되지만 쓸 수 있는 돈은 그대로 10만 원 (두 번 빼지 않기)
- 과거에 받은 돈은 이미 통장에 들어 있으니 다시 더하지 않기
체크리스트
- 월급·고정지출 / 생활비 / 비상금 / 목표 통장을 나눴다
- 다음 급여일까지 나갈 돈을 먼저 확보했다
- 비상금 목표(필수 지출 3개월치)와 부족분을 계산했다
- 1년 비정기 지출을 적고 매달 떼어둘 금액을 정했다
- 목표마다 금액과 필요한 시기를 적었다
- 경조사 받은 기록과 다가오는 행사를 한곳에 적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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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베타 신청하기운영 Emily Jo(개인 운영자) · 문의 hello@vertavia.com · 이 글의 금액은 가상 예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.